18. Heel Drop (힐 드롭)

2025년 5월 7일 • 조회수 0

18. Heel Drop (힐 드롭)

Heel Drop (힐 드롭)

Heel Drop 또는 Drop은 러닝화에서 뒤꿈치(힐)와 앞발(토) 간의 높이 차이를 말합니다.
이 수치가 클수록 뒤꿈치가 더 높고, 발이 경사진 형태가 되며, 착지 방식과 부하 분산 방식에 영향을 줍니다.


1. 힐 드롭 수치 이해

  • 단위: mm
  • 예: Heel Drop 10mm → 뒤꿈치가 앞발보다 10mm 높음
드롭 수치특징예시
0mm플랫, 맨발형알트라(Altra)
4~6mm낮은 드롭경량화, 미니멀 감
8~12mm높은 드롭안정감, 쿠션감 위주

2. 착지 스타일과의 관계

착지 유형권장 드롭
포어풋 (앞발)0~4mm
미드풋 (중간)4~8mm
힐 스트라이크 (뒤꿈치)8~12mm

드롭은 착지 충격 분산과 연결된다.
높을수록 종아리/아킬레스 부담 ↓, 낮을수록 전족부 활성 ↑


3. 드롭과 부상 위험

  • 높은 드롭 → 무릎 부상 ↓ / 아킬레스 부상 ↑
  • 낮은 드롭 → 아킬레스, 종아리 부담 ↑ / 무릎 안정화
  • 변경 시 점진적 적응 필수 (바로 낮추면 통증 유발 가능)

4. 러닝 목적에 따른 드롭 선택

목적권장 드롭
일상 조깅, 회복주8~12mm
템포런, 지속주6~8mm
인터벌, 레이스4~6mm
맨발감각, 근력강화0~4mm (단, 점진적 적응 필수)

5. 신발 예시 브랜드

  • 0mm 드롭: Altra, Xero Shoes
  • 4~6mm: Saucony Kinvara, Hoka Mach
  • 8~12mm: Asics Gel, Brooks Ghost, Mizuno Wave

6. 드롭 변경 시 주의사항

✅ 주 1회, 짧은 거리부터 시도
✅ 종아리 스트레칭, 하체 유연성 강화 병행
✅ 피로감 체크: 아킬레스 통증, 종아리 당김 여부
단계별 증가: 12mm → 8mm → 4mm 순으로 이동


마무리

힐 드롭은 러닝화의 ‘숫자’ 같지만, 러닝 감각과 부상 방지에 큰 영향을 줍니다.
자신의 착지 습관, 부상 이력, 훈련 목적에 맞는 드롭 선택이 기록보다 중요할 수 있습니다.

“발끝으로 달릴지, 뒤꿈치로 달릴지.
그 시작은 힐 드롭이라는 숫자에서 결정된다.”